심심한 인형사의 잡다한 얘기

요즘은 디아3를 하고 있습니다.


알렉스 완성 2 페이퍼 크래프트

개인적인 사정으로 전에 만든 알렉스를 다른곳으로 보내서, 전시용으로 쓸 알렉스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만드는김에 이번에는 파란색을 좀 더 진한 깜깜한밤색을 썼고요.

이대로 조금 더 진하게 검은색을 쓰면 뉴건담같은 느낌도 날거 같습니다...

발목부분이 바깥쪽에서 보면 좀 휑한데, 무릎 아래를 조금 낮게 고정해주면 어느정도는 해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생각만 해 본 부분이라 실제로는 안쪽의 간섭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나머지는 대강 도면대로 만들었고요, 종천 상점에서 판매중인 별매 데칼을 여기저기 좀 붙여줬습니다.


그럼 사진 보시죠.



덧글

  • 애쉬 2013/03/18 10:27 # 답글

    이런 기체도 있었군요 ㅇㅅㅇ
    마크 2를 세련되게 다듬어둔 것 같은 느낌. . . 잘 빠졌네요
  • 인형사 2013/03/18 10:49 #

    주머니속의 전쟁이라는 건담 외전격에 나오는 기체입니다.
    1년 전쟁이 끝난 직후인 0080년이 배경이라, 퍼스트와 막투 중간 정도의 디자인이 맞을겁니다.
    감사합니다. ^^
  • 혼백이탈 2013/03/18 12:25 # 삭제 답글

    지나가다 보고 갑니다.. 멋지네요.. 프라보다.. 잘 빠진거 같습니다..

    팔 교체식으로 개틀링건이 튀어나온 팔도 있음 좋을꺼 같은데요,,

    그런건 종이로 만들기 힘들겠죠?
  • 인형사 2013/03/18 12:48 #

    만드는건 가능한데, 그걸 재현할려면 팔을 가동되게 만들던가, 파츠 교환식으로 만들어야 돼서, 별도로 파츠를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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