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인형사의 잡다한 얘기

요즘은 페이퍼 크래프트에 빠져있습니다.


RX-78 NT-1 알렉스 모델링. 페이퍼 크래프트

또 그동안 짬짬이 모델링한 알렉스입니다.
다리는 괜히 짐 다리 빼서 바꾼다고 삽질하다가 너무 안어울리고 힘들어서 만들었던거 한번 다 지우고 다시 만들었는데, 두번째는 뚝딱 만들어지더군요.
아직 총도 만들어야 되고, 방패도 만들어야 되고, 팔부분에 캐틀링은 구현을 해야되나 고민이긴 한데, 일단 기본체는 대강 모양이 잡힌듯 합니다.
실제로 제작할때는 관절도 각도 맞춰서 고정하고 하면 좀 더 자연스러운 모양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건캐논 제작중. 페이퍼 크래프트

설 연휴를 맞이하여 연휴 내내 모델링만 하다가 결국 건캐논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
내일은 일찍 일어나야 돼서 간단하게 헤드만 만들어야지...하고 시작한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부품들은 또 왜그리 작은지... ㅠ.ㅠ
그래도 이쁘게 나왔다 싶어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접사로 찍으니 여기저기 찌그러지고 해서 영 볼품없네요.
그냥 만들었다는데 의의를 두고 찍어봤습니다.


RX-78 NT-1 모델링중. 페이퍼 크래프트

설 연휴를 맞이하여 건캐논 정리에 여념이 없다가, 아무래도 이걸 설 연휴동안 끝내기는 힘들거 같아서 일단 보류하고 새로운 녀석을 시작했습니다.
전부터 좋아했던 RX-78 NT-1 알렉스입니다.
처음에는 얼굴이나 만들어볼까..하고 시작했던것이 벌써 여기까지 왔네요.
얼마 못만든거 같지만, 구석구석 깨알같은 디테일들이 많아서 시간이 꽤 많이 걸리더군요.
게다가 배색도 원래는 엄청 복잡한데, 그걸 다 재현했다가는 제작이 너무 힘들어질거 같아서 될 수 있으면 쉽게쉽게 만들었습니다.
알렉스는 아마 다리가 고비일거 같습니다.
비대칭이기도 하고, 곡선을 잘 살리기도 쉽지 않을거 같고 말이죠.
그래도 어떻게든 되겠죠...

사진은 달랑 한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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